알고 보면 200% 더 재밌다! 당신의 인생 작품을 N차 관람하게 만들 비하인드 스토리.

봇치더락 2기 확정! 봇치 기타 모델·가격·구매 방법까지 총정리

봇치더락 2기 확정! 봇치 기타 모델·가격·구매 방법까지 총정리

2025년 2월 15일, 애니플렉스가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발표한 소식 하나가 팬들을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봇치 더 락!’ 2기 제작이 확정된 것인데요.

1기 방영 종료 후 무려 3년을 기다린 팬들은 ‘We Will Be Back!’이라는 문구가 담긴 티저 영상을 보며 환호했습니다.

이 작품이 큰 사랑을 받으면서 극중 등장하는 악기들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는데요.

오늘은 결속밴드 멤버들이 사용하는 기타와 베이스의 실제 모델명, 그리고 국내 구매처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나만의 기타를 고르기 전 나와 어울리는 색상 조합이 궁금하다면 이 곳을 방문해보세요.

목차

3년 만에 돌아온다, 봇치 더 락 2기

사진 출처 (라프텔)

애니플렉스가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작중 주요 배경인 시모키타자와의 풍경이 담겨 있었습니다.

주연들이 활동하는 라이브 하우스 ‘스태리’와 그 모델이 된 ‘SHELTER’의 실제 모습이 교차로 등장하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죠.

1기를 이끌었던 사이토 케이이치로 감독은 ‘장송의 프리렌‘ 작업 후 휴식을 선언했고, 그의 자리는 1기 부감독이었던 야마모토 유스케가 물려받았습니다.

각본은 요시다 에리카가 그대로 담당하며 작품의 색깔을 유지하게 됐어요.

제작사 클로버웍스 역시 연임이 확정되면서 1기의 퀄리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예상되는 방영 시기는?

업계 관계자들은 2기 방영 시기를 2026년 4분기에서 2027년 초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본격적인 제작이 2025년부터 시작된 만큼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봇치 기타 1 – 레전드 모델 ‘깁슨 레스폴’

사진 출처 (깁슨)

고토 히토리가 처음 기타를 잡았을 때부터 함께한 악기는 검은색이 인상적인 깁슨 레스폴이었습니다.

정확한 모델명은 Gibson 1968 Les Paul Custom Reissue로, 아버지 나오키에게 물려받은 소중한 악기였죠.

이 기타는 1기 내내 히토리와 함께하며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봇치 기타 가격 (레스폴 기준)

  • 정품 깁슨: 약 400만 원 ~ 700만 원 이상
  • 에피폰 대체 모델: 약 70만 원 ~ 120만 원

가격이 부담되는 경우 Epiphone 모델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봇치 기타’ 입문용으로 가장 많이 추천되는 라인입니다.

봇치 기타 2 – 팬들의 성원을 담아 제작된 ‘야마하 퍼시피카’

이후 히토리가 새롭게 장만한 기타는 야마하 퍼시피카 PAC611VFM이었죠.

아버지가 준 30만 엔 중 약 10만 엔을 들여 구입한 이 기타는 작가가 직접 PAC611 시리즈를 기반으로 창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랙 바디에 블랙 픽가드, 크롬 브릿지 픽업이 장착된 이 모델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커스텀 사양이었는데요.

야마하에서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025년 한정판 ‘PAC611V BTR LTD‘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넥 픽업으로는 시모어 던컨 SP90-1을, 브릿지 픽업으로는 시모어 던컨 커스텀 5 험버커를 장착했습니다.

무광 넥 마감으로 연주감도 한층 부드럽게 개선됐습니다.

봇치 기타 가격 (퍼시피카 기준)

  • PAC012 (입문용): 약 20만 원대
  • PAC611: 약 70만 ~ 120만 원
  • 한정판 모델: 120만 원 이상

특히 2025년 한정판 모델은 출시 직후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는 구할 수 없습니다.

깁슨보다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에피폰 레스폴 

문제는 가격인데요, 오리지널 깁슨 레스폴 커스텀은 일반인이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고가 제품입니다.

다행히 깁슨의 자회사 에피폰에서 ‘봇치 에디션’을 한정 발매했어요.

2023년에는 200대 한정으로 12만 8천 엔에, 2025년에는 100대 한정으로 22만 엔에 출시됐습니다.

국내에서는 11번가 등의 해외직구 사이트를 통해 약 11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야마하)

이후 히토리가 새롭게 장만한 기타는 야마하 퍼시피카 PAC611VFM이었죠.

아버지가 준 30만 엔 중 약 10만 엔을 들여 구입한 이 기타는 작가가 직접 PAC611 시리즈를 기반으로 창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랙 바디에 블랙 픽가드, 크롬 브릿지 픽업이 장착된 이 모델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커스텀 사양이었는데요.

야마하에서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025년 한정판 ‘PAC611V BTR LTD‘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넥 픽업으로는 시모어 던컨 SP90-1을, 브릿지 픽업으로는 시모어 던컨 커스텀 5 험버커를 장착했습니다.

무광 넥 마감으로 연주감도 한층 부드럽게 개선됐습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몰에서 129만 원에 판매 중입니다. 

기타 결속밴드 멤버 악기

봇치더락에서는 기타뿐 아니라
다른 악기들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료가 사용하는 베이스는 Fender Precision Bass로 추정됩니다.

키타 이쿠요는 레스폴 주니어 계열 기타를 사용하며

키쿠리는 Yamaha TRB를 사용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캐릭터별 악기가 확실히 구분되어 있어 팬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기 좋습니다.

료의 파트너, 검은색 프레시전 베이스

사진 출처 (나무위키)

야마다 료가 메고 있는 베이스는 펜더의 상징과도 같은 프레시전 베이스입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외관상 멕시코산 플레이어 시리즈로 추정되는데요.

재미있는 점은 헤드스톡에 펜더 로고가 표시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는 료의 캐릭터성을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 부분인데요. 

악기 수집에 모든 돈을 쏟아붓는 그녀답게 중고나 특이한 루트로 구입했을 가능성이 높죠.

국내에서 신품 펜더 플레이어 프레시전 베이스는 대략 100만 원에서 130만 원 사이에 형성돼 있습니다.

11번가에서는 해외직구로 약 128만 원대에 구매 가능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키타가 료에게 빌린 기타, 펠햄 블루 레스폴 주니어

사진 출처 (스쿨뮤직)

키타 이쿠요가 연주하는 기타는 사연이 깊은 악기입니다. 원래 료가 소장하던 Gibson Les Paul Junior DC 모델을 빌려 쓰는 것이죠.

1958년 펠햄 블루 색상으로 생산된 이 기타는 현재 깁슨에서 정식 생산하지 않는 희귀 모델이에요.

브릿지 포지션에 P-90 싱글 코일 픽업 하나만 장착된 심플한 구성이 특징이며,  더블 컷어웨이 디자인 덕분에 하이프렛 접근성이 뛰어나 초보자가 연주하기에도 적합하죠.

문제는 구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1958년 오리지널을 빈티지 시장에서 찾거나, 깁슨 커스텀샵 M2M 시스템으로 주문 제작해야 해요.

현재 깁슨 커스텀샵에서 판매 중인 ’58 레스폴 주니어 DC는 체리나 TV 옐로우 색상만 있으며 가격은 3,999달러입니다.

키쿠리 언니의 동반자, 야마하 TRB

출처: Reddit

히로이 키쿠리가 애용하는 베이스는 야마하의 TRB 시리즈입니다.

본인이 ‘슈퍼 울트라 슈텐도지 EX’라는 특별한 이름까지 붙여줬을 만큼 애착이 깊은 악기죠.

작중에서는 오래 사용해 외관이 낡았지만 취한 상태에서도 완벽한 연주를 선보이는 명기로 묘사됩니다.

안타깝게도 이 모델은 야마하에서 이미 단종시켜 현재 남아 있는 중고 재고로만 구입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봇치 기타 어디서 사야 할까 (현실 가이드)

국내에서 봇치 기타를 구매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 입니다.

국내에서 봇치더락 기타 구하는 법

사진 출처 (국제기타몰)

야마하 퍼시피카를 구매하고 싶다면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온라인몰이 가장 확실한 선택입니다.

봇치 한정판 PAC611V BTR LTD는 물론 입문용 PAC012(27만 원대)부터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요.

펜더나 깉슨 제품을 찾는다면 프리버드가 좋은 옵션입니다.

2000년부터 운영해온 국내 최초 악기 전문 쇼핑몰로 전국에 오프라인 매장도 운영 중이죠.

기타K는 가격대별로 악기를 분류해놓아 예산에 맞춰 선택하기 편리하며,  깁슨, 에피폰, 펜더 등 주요 브랜드를 모두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외 구매처

악기 전문 쇼핑몰 프리버드, 기타K 등에서 다양한 모델 비교가 가능합니다.

에피폰이나 깁슨 모델은 해외 구매가 더 저렴한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봇치 기타 가격은 환율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시기를 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문자 기준 추천 모델

영상 출처 (양동이)

처음 기타를 시작한다면 가격보다 연주 편의성과 유지 비용이 중요합니다.

입문자는

  • 퍼시피카 PAC012
  • 에피폰 레스폴

이 두 가지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중급자는

  • PAC611
  • 에피폰 커스텀

이 라인이 적당합니다.

고급 사용자라면

  • 깁슨 레스폴
  • 펜더 라인

까지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프리버드나 야마하뮤직 공식 대리점에서 전문 상담과 함께 악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요.

글을 마치며 

봇치더락 2기 소식은 팬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외톨이였던 히토리가 기타를 통해 친구들을 만나고 성장하는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줬죠.

더불어 그들의 파트너인 악기들 역시 팬들에게는 특별한 상징이 됐습니다.

실제로 1기 방영 이후 야마하 퍼시피카 611 시리즈는 국내에서 입고되는 족족 품절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어요.

깁슨 레스폴 커스텀 에보니 색상 역시 마니아층 사이에서 ‘봇치 기타’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주목받았습니다.

2기가 방영되면 또 한 번 악기 구매 열풍이 불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혼자 연습하던 히토리가 무대 위에서 빛을 발하는 모습처럼, 여러분도 용기를 내어 기타를 잡아보는 건 어떨까요.

*버츄얼 아이돌에도 관심있다면 릴파 빨간약을 확인해 보세요.

글쓴이

리라のアバター 리라 지나가는 덕후1

안녕하세요, 다양한 세계관을 넘나들며 스토리의 결을 읽어내는 해석자 리라입니다.
에피소드 속에서 반복되는 상징과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추적하며, 서사의 깊이를 드러내는 단서를 찾아 왔습니다.
완결의 숨은 의미부터 작가의 의도를 읽어내는 분석까지, 작품을 또 하나의 차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설을 이어가겠습니다.

목차